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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생활 24개월차...
barnacles1977
2026. 3. 9. 11:46
제작년 9월에 사옥을 지어서 이사 왔다.
판교에서 과천으로...
집(부천)에서 출퇴근 거리가 10킬로 정도 줄어서 나름 기대를 하였다.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출퇴근은 헬스럽다.
1. 대중교통 인프라의 부족
지하철은 4호선뿐이다. 현재(2026년 3월 기준)..
그나마도 과천정부청사나 인덕원에서 내려서 다시 지정타로 들어오는 버스를 타야 한다.
큰 회사들은 자체 셔틀을 운영중이다. 그나마도 출근만 하는곳...출퇴근 모두 해주는곳으로 나뉜다.
2. 좁은 이면 도로
어떤새끼냐 도대체 도로계획 짠거.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을 하는데 도로가 죄다 왕복 2차선이다.
출근 시간 퇴근시간되면 지정타로 들어오는차들로...나가는 차들로 장관이 펼쳐진다. ㅋ
눈이라도 오면 진짜 헬이다. 도로 제설도 잘 안하더라 ㅋㅋㅋ
출퇴근을 지난달까지는 자차로 했다. 주 4일~5일정도 왕복 65킬로정도 대략
새벽 6시출근시 50분정도 소요
오후 6시 이후 퇴근시 1시반 40분소요
전철로 다닐경우 아침 첫차로 출근시 1시간 40분 소요
퇴근시에 2시간 소요
이게 맞는거냐? ㅋㅋ 대중교통 이용하면 길에서 4시간 날린다...
심지어 4호선은 연착이 제일 많기로 유명하다...
| 구분 | 자차 (왕복 65km) | 대중교통 (지하철+버스) |
| 출근 | 50분 (새벽 6시 기준) | 1시간 40분 (첫차 기준) |
| 퇴근 | 1시간 40분 (오후 6시 이후) | 2시간 |
| 하루 소모 | 약 2시간 30분 | 약 3시간 40분 ~ 4시간 |